자신의 등번호를 양보한 선수의 아내를 위해 '슈퍼카'를 선물한 '7억 달러 사나이'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일본 초등학생들에게 무려 6만개의 글러브를 전달했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26일(한국시간) "오타니가 일본 내 약 2만개의 초등학교에 각각 3개의 글러브를 보냈고, 총 6만개의 글러브를 학생들에게 선물했다"고 보도했다.
다저스 시절이었던 2019년부터 줄곧 등번호 17번을 사용한 켈리는 오타니의 다저스행과 함께 자신의 등번호도 양보하기로 결정했고, 이에 오타니가 화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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