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장용준)이 돌연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당시 노엘은 당시 그는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했고 경찰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 사건으로 노엘은 징역 1년의 실형을 받았고 장 의원은 당시 맡고 있던 윤석열 캠프 총괄실장직을 내려놔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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