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은 내년 2월까지 전시해설, 교육, 행사 등 다양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전시해설은 초전도 핵융합연구장치(KSTAR) 모형으로 핵융합발전 원리를 이해하는 프로그램과 천체투영관 내 별 전시품 관찰 등 4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겨울방학 특별교육과정으로는 5가지 과정이 준비되며 2개 기수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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