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맞춤형 지원 강화해 고위기 청소년 12만명 일상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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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맞춤형 지원 강화해 고위기 청소년 12만명 일상회복"

여성가족부는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 결과 12만4천명 이상의 청소년이 일상을 회복했다고 26일 밝혔다.

여가부는 시범 사업이던 '고위기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을 올해 3월 전국 240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확대 운영해 자살·자해 위기 징후를 보이는 청소년과 그의 부모 등 4천400여명을 지원했다.

아울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공간에서 학교폭력이나 자살·자해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상담원이 먼저 찾아 상담하는 '사이버 아웃리치'도 유튜브 등 6개 채널에서 활발하게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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