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김성주 "지역공공의료 부족현상 해소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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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김성주 "지역공공의료 부족현상 해소가 우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인 김성주 의원은 지역필수공공의료 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의사제와 국립공공의전원법을 먼저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지난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지역의사제와 국립공공의전원법을 여당의 반발에도 단독 통과시켰다.

(사진=뉴시스) 김 의원은 26일 열린 공공·필수·지역의료 TF 2차 회의에서 “공공의대 설립은 박근혜 정부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며 “의료 취약지역과 공공의료분야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연구 용역을 2013년에 시작해 2015년과 2018년 세 번의 연구용역을 거쳐 국립공공의대 설립을 하겠다는 정부 방침이 세워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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