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국비 10조 시대'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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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국비 10조 시대' 열었다

충남도 전경 민선 8기 충남도가 도정 사상 최대 국비 증액으로 정부예산 10조 원 시대를 열었다.

이번에 확보한 정부예산은 도정 사상 최대이자 10조 원을 처음 넘어선 것이며, 올해 확보한 국비보다 1조 1041억 원(12.2%) 많아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내년 국비 확보 주요 성과를 보면, '힘차게 성장하는 경제' 분야 '미래 전략(핵심) 산업 육성' 사업으로는 ▲충남혁신도시 칩앤모빌리티(Chip&Mobility) 영재학교 설립 5억 원 ▲내포역 연계 바이오 생체활성제품 글로벌 사업화 지원 30억 원 ▲서산 '그린 UAM(도심항공교통)-AAV(미래항공기체)' 핵심 부품 시험평가 기반 구축 30억 원 등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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