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김한민 감독, SBS '나이트라인' 출연…10년 여정 공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노량' 김한민 감독, SBS '나이트라인' 출연…10년 여정 공개

김한민 감독이 '이순신 3부작'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소감을 직접 전한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6일 "'노량: 죽음의 바다'(이하 '노량')를 연출한 김한민 감독이 이날 밤 12시 10분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김한민 감독은 176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 최고 흥행 역사를 기록한 '명량'(2014)부터 2022년 팬데믹을 뚫고 726만 명의 관객을 기록한 '한산: 용의 출현'에 이어 '노량'에 이르기까지 지난 10년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면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