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환점 돈 배구…여자부 현대·흥국 양강, 남자부 우리카드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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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 돈 배구…여자부 현대·흥국 양강, 남자부 우리카드 돌풍

1,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에 풀 세트 접전 끝에 승리했지만, 3라운드에서는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1로 누르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은 "이번 시즌 우리 팀은 재창단 수준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애초 하위권 전력으로 분류됐지만, 아웃사이드 히터 김지한과 세터 한태준이 성장하면 상위권으로 올라설 수 있다"며 "모든 선수가 잘 따라줘 기대된다"고 했다.

1∼3라운드 득점(514점)과 공격 성공률(45.66%) 1위를 차지한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를 보유한 여자부 3위 GS칼텍스(승점 34·12승 6패)도 최근 4연승 행진을 벌이며 '양강'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을 압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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