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밴드 킹 누(King Gnu)가 아시아투어로 한국을 처음 찾는다.
킹 누가 오는 2024년 4월 20일 오후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아시아투어의 일환으로 첫 번째 내한공연을 가진다.
아울러 ‘도쿄 뉴 믹스처 스타일’이라고 스스로 정의한 음악 성향은 J-POP의 색채에 얼터너티브 록을 가미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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