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철수는 지난 22일 공개된 '경성크리처' 파트 1에서 '옹성병원'에서 일하는 '청소부 오씨'를 맡아 열연했다.
장태상(박서준 분)과 윤채옥(한소희 분)은 각자 애타게 찾는 사람의 흔적을 쫓아 들어간 옹성병원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분투한다.
박서준, 한소희에게는 듬직한 동료로, 잃어버린 동생에게는 애틋한 형으로 느껴지도록 섬세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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