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2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호스트 조이가 할리우드 입성을 꿈꾸는 영화인 친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K-드라마 세트장 투어가 공개된다.
의상을 갖춰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변신한 아드리안과 조이와 달리 크리스는 홀로 다른 장르의 분위기를 풍긴다.
미국 영화인 친구들의 K-드라마 촬영장 탐방기는 12월 28일 목요일 오후 8시 1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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