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이 목표" 클린스만호, 아시안컵 향한 첫 발걸음... 국내 소집 훈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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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이 목표" 클린스만호, 아시안컵 향한 첫 발걸음... 국내 소집 훈련 시작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위한 담금질을 시작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6일 오후 서울 시내 소재에 위치한 호텔에서 소집해 국내 소집 훈련을 시작한다.

클린스만호는 오는 28일 서울 용산CGV에서 일부 팬을 초청해 아시안컵 명단 발표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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