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박지현이 생애 첫 올스타 팬 투표 1위를 차지했다.
구단별로는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부천 하나원큐가 각각 4명, 청주 KB스타즈와 용인 삼성생명이 3명, BNK 썸은 2명의 올스타를 배출했다.
올스타에 선정된 20명의 선수들은 팬 투표 순위에 따라 핑크스타와 블루스타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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