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를 제치고 ‘플레이어 임팩트 프로그램(PIP)’ 1위를 차지했다.
PIP는 PGA투어 선수 중 가장 높은 인기로 투어 발전에 기여한 선수를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1위에 오른 매킬로이는 150 0만달러(약 195억원)를 보너스로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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