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한국시간) 영국 ‘텔레그래프’는 “래트클리프의 계획을 알고 있는 내부 관계자는 ‘1월이 끝날 때까지 구단 인수가 마무리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1월 이적시장에는 의사결정에 관여할 일이 없다”고 보도했다.
25일 맨유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래트클리프 회장은 구단 지분을 최대 25%까지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래트클리프 회장은 인수 공식 성명을 통해 “맨체스터 출신이자 구단의 평생 후원자로서 구단의 축구 운영 관리 책임을 위임한 맨유 이사회와 계약에 합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구단 운영권이 자신에게 넘어왔음을 공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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