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서울의 봄'은 '범죄도시3'를 제치고 올해 최고 흥행작이 됐다.
이어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 더 무비 초능력 대결전~ 날아라 수제김밥~'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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