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사절한 일본산 가리비…"어차피 한국에 더 팔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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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사절한 일본산 가리비…"어차피 한국에 더 팔면 돼"

일본 정부가 지난 8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처리수)를 해양 방류로 중국 수출길이 막힌 가리비의 새로운 수출 시장으로 한국과 유럽연합(EU)을 개척할 방침을 세웠다.

2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농림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각료회의를 열고 오염수 해양 방류로 중국 수출길이 막힌 가리비의 새로운 수출 시장으로 한국, 유럽연합(EU)을 개척하는 내용을 담은 실행 전략을 개정했다.

한국에는 총 수출액의 6.3%에 해당하는 41억 엔(약 375억원)어치를 수출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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