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충남아산, 'U-18 대표 출신' 정마호 영입,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 되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피셜] 충남아산, 'U-18 대표 출신' 정마호 영입,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 되겠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박경귀,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이 U-18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정마호를 영입하며 U22 전력을 보강했다.

신평고 출신 정마호는 대한민국 U-18 대표팀 출신의 차세대 유망주다.

190cm, 78kg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지닌 정마호는 미드필더뿐만 아니라 최전방 공격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재능을 갖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