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을 잠시 쉬어가는 방송인 지석진이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멤버들은 5명의 적은 인원을 언급했고, 유재석은 "심각하지 않다고 하더라.길게 쉬지는 않을 것"이라고 지석진이 휴식기에 들어간 상황을 전했다.
또 김동현은 물오른 예능감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고, 멤버들은 지석진이 불안감이 들 거라고 예상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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