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강릉 산불 등 재난 피해자들에게 2조317억원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올해 강릉 산불 등 재난 피해자들에게 2조317억원 지원

행정안전부는 2023년 산불·호우 등 재난으로 피해를 겪은 국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총 4차례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해 2조317억원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4월 전국적인 봄철 대형산불로 684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충남 홍성과 강원 강릉 등에는 산불 발생 하루 만에 해당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 총 808억 원 규모의 복구계획을 수립해 지원했다.

또 여름철 장마철 호우와 제6호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의 실질적인 회복을 돕기 위해 신속히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고 총 1조 8천236억 원 규모의 복구계획을 확정해 지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