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하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을 평가한 결과 세종특별자치시와 제주특별자치도 등 총 23개 기관이 상위 10%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자체의 다양한 하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을 바탕으로 이번 평가를 진행했다.
행안부는 이와 함께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하고 요금 인상을 최소화하는 등 지방물가 안정화 시책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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