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전문가 "장기간 마스크 착용, 면역력 저하"…실외 미착용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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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전문가 "장기간 마스크 착용, 면역력 저하"…실외 미착용 권장

중국서 호흡기 질환 확산으로 마스크를 쓰는 사람이 늘어나는 가운데 장기간 마스크 착용이 면역력을 떨어뜨린다는 전문가 주장이 나왔다.

중국 보건당국도 새로운 마스크 착용 지침을 발표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전날 발표한 지침에서 코로나19 등 호흡기 질환에 걸린 사람이 실내 공공장소를 방문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하지만, 운동을 하거나 실외에 있을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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