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굵직한 사업 성과에 내년도 눈길?… 양육수당 50% 감액은 논란 예고
(제공=대전시)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굵직한 사업들이 일부 성과를 내면서 내년도 추진 경과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충청권 광역철도 전체 노선은 신탄진~조치원 2단계, 강경부터 연무대·계룡까지 이어지는 3단계, 반석부터 청주공항까지 이어지는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대전 오정에서 옥천까지 이어지는 대전~옥천 광역철도까지다.
2027년 충청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앞두고 종합운동장을 포함하는 생활체육시설까지 지을 예정인데, 2025년 착공, 2026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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