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태국 총선에서 승리했으나 집권에 실패한 전진당(MFP)의 40대 지도자가 태국 국민 사이에서 여전히 지지율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진당은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도 44.1%로 1위에 올랐다.
전진당은 민주 진영 야권 정당들과 연합을 결성했으나, 피타 후보가 의회 총리 선출 투표를 통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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