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개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했다.
제니는 24일 "2024년부터 제 솔로 활동은 OA(오드 아틀리에, ODD ATELIER)라는 회사를 설립해 홀로서기를 해보려 한다"고 밝혔다.
제니가 개별 레이블을 설립하면서 블랙핑크 멤버들은 개인 활동은 별개로, 그룹 활동은 함께 하는 방식으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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