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본격적인 딸기 시즌을 맞아 산지직송 방식을 통해 프리미엄부터 소용량 상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품목의 딸기 상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지금까지 CU는 생딸기를 여러 산지들과 연결된 중간 협력사를 거쳐 상품을 공급받아 왔으나 올해는 더욱 신선한 딸기를 수급하기 위해 유통 과정을 단축시켜 산지에서 직접 납품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렇게 선보이는 제품은 ‘딸기의 왕’으로 불리는 ‘킹스베리 2종(2입, 400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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