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023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세출 효율화, 세입 증대 등 지방재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는 올해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한 182건의 사례 중 예산절감, 지방보조금 운용혁신, 세입 증대 3가지 부문으로 나눠 총 33건의 지방재정대상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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