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최병일 의장이 32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제289회 제2차' 정례회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
안양시의회가 25일 32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제289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했다.
12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 동안 진행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1조 8059억 원 가량의 2024년도 예산에 대해 꼼꼼하고 합리적인 심사를 진행해 일반회계 5억 7373만 원, 특별회계 68억 원 등 총 73억 7373만 원이 삭감된 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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