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2024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인 청년농업인 선발을 위한 접수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내년엔 1천 명 확대한 5천 명의 청년농업인을 선발할 계획이며, 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의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 청년 농업인 및 예정자 중에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인 청년의 경우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내년 사업에서 크게 개선된 부분은 의무교육 시간 축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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