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크리스마스인 25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가 크리스마스 당일인 12월 25일 오전 10시 7분, 누적 관객수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0만 관객 돌파 소식과 함께 '노량: 죽음의 바다'에 참여한 주역들의 감사 인사도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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