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만에 결혼식 부부에 "오랜 사랑이 가장 애틋한 사랑".
한덕수 국무총리가 성탄 연휴를 맞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신신예식장을 찾아 결혼식을 올리는 부부를 위해 '깜짝 주례'를 섰다.
한 총리가 주례를 맡은 커플은 26년간 함께 살다 이날 신신예식장에서 작은 결혼식을 올리는 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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