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이하 '노량')이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서울의 봄'은 지난 24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1030만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노량'은 지난 24일 61만176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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