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형제·자매도 유전자 등록해 실종아동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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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형제·자매도 유전자 등록해 실종아동 찾는다

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실종아동 등 찾기를 위한 ‘유전정보 분석시스템’의 고도화 사업을 완료해 2024년부터 부모 외 형제·자매도 유전자 등록이 가능해졌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유전정보 검색시스템은 1촌 관계(부모·자녀)만 유전자 등록과 검색이 가능했다.

고도화 작업을 통해 내년부터는 2촌 이상(형제·자매)도 실종아동 등을 찾기 위한 목적으로 유전자 등록 및 검색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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