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영화감독 반열에 오른 봉준호 감독이 5년 만에 내놓는 신작을 비롯해 흥행 보증 수표로 통하는 감독과 배우의 다양한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은 내년 3월 말 개봉한다.
봉 감독과 함께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박찬욱 감독이 제작과 각본을 맡은 '전,란'(戰,亂)도 내년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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