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혜화동 성당서 미사…"모두 복된 성탄 기쁨 누리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尹 대통령, 혜화동 성당서 미사…"모두 복된 성탄 기쁨 누리길" 

윤석열 대통령은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열린 성탄 미사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성당에서 열린 '주님 성탄 대축일 미사'에 참석해 신자들과 함께 구유경배, 예물봉헌 등 1시간 40분 동안 성탄 대축일 미사를 드렸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전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성탄절 메시지도 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