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건이 방송을 통해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은 모습을 공개한다.
정신과 전문의는 "이동건이 극히 내향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며 "핸드폰 연락처에 저장 돼 있는 사람이 몇 명이냐"고 물었다.
그림 검사에서도 충격적인 결과가 나오자 이동건은 당황해하며 "아버지는 공포의 대상이었다"고 과거를 회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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