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군사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24일 대망의 천만 영화의 대업을 이뤘다.
‘서울의 봄’은 올해 국내 개봉작으로는 ‘범죄도시 3’에 이어 두 번째 천만 영화다.
이번 작품은 김성수 감독의 첫 천만 영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이경 측 "'놀뭐' 하차 때 유재석 언급 안 해... 응원받았다"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조선 6대 왕 단종으로...비애→결연 눈빛 서사
'프로젝트 Y' 한소희·전종서, 인생 벼랑 끝...김성철 검은 돈 훔쳤다
'전국노래자랑' 할담비 지병수, 10월 별세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