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이 고민인 학생과 가족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들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채널A ‘성적을 부탁해 : 티처스’ 8회에 능숙한 영어 발음으로 MC 전현무에게 ‘KO패’를 안긴 전(前) 민사고 준비생이 등장했다.
24일 방송될 ‘티처스’에는 아나운서가 꿈이라는 고1 도전학생이 등장, 능숙한 영어 실력으로 자기소개를 마쳤다.
고1 중간고사 성적표를 부모님에게도 꽁꽁 숨긴 채로 ‘티처스’의 문을 두드린 도전학생은 스튜디오에 와서야 ‘1타 듀오’ 정승제X조정식 강사에게 성적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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