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데몬' 송강, 악막 능력 되찾았다…김유정 지킬 수 있을까
지난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10회에서 '악마' 구원(송강)이 도도희(김유정)를 지키기 위해 운명을 건 승부를 시작했다.
집으로 돌아온 구원은 아무렇지 않은 척 도도희를 마주했다.
그리고 보름달이 뜬 밤 도도희와 구원은 피할 수 없는 운명과 마주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