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 여태까지 밝히지 않았던 속마음을 털어놓는 이동건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동건은 “10년째 매일 술을 마시고 있다”라며 맨정신으로 버티기 힘들어 술로 기억을 마비시켰던 사연을 고백했다.
또한 이동건은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하던 도중,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힘든 점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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