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량:죽음의 바다'(노량)가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0일 개봉한 노량은 전날 오후 관객수 100만명을 기록했다.
노량은 2014년에 개봉한 '명량', '한산:용의 출현'(2022)에 이어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프로젝트 마지막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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