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이 11호골을 터뜨리며 득점왕 경쟁에 본격적으로 가담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득점 부문은 지난해 타이틀을 따냈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14골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가 12골, 그리고 손흥민은 재러드 보웬(웨스트햄), 도미닉 솔란케(본머스)와 함께 공동 3위군을 형성하고 있다.
손흥민의 활약 속에 토트넘도 귀중한 승점 3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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