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근의 병영터치] 군 수뇌 5명이 임관 동기…'소통·합동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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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근의 병영터치] 군 수뇌 5명이 임관 동기…'소통·합동성' 기대

공교롭게도 임관 동기 5명이 군 수뇌부를 구성하게 되면서 군내에서는 소통과 합동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전직 박정환(육사 44기) 육군·이정호(해사 42기) 해군·정상화(공사 36기) 공군총장은 1988년 임관 동기였으나, 이들과 군 수뇌부에 속했던 안병석(육사 45기) 전 연합사 부사령관은 1년 먼저 임관한 선배여서 이번과는 다르다.

기갑부대를 섬멸하려면 정밀 유도무기와 고폭탄 등 강한 화력으로 무장한 공군 전력의 근접항공지원(CAS)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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