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김민재 아니라고?…아시아 선수 몸값 1위는?
구보 다케후사, 6000만 유로 시장 가치.
일본 국가대표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가 손흥민(토트넘)과 김민재(뮌헨) 등을 제치고 아시아 축구 선수 몸값 1위(추정치)에 올랐다.
한 때 2022-2023시즌 나폴리의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견인한 김민재도 몸값 추정치가 6000만 유로까지 나왔지만 트랜스퍼마르크트는 구보를 1위, 김민재를 2위로 매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