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로펌들이 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광둥성 탁건법률사무소는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성장한 대형 로펌으로, 지난 11월 도쿄 마루노우치에 사무실을 열었으며, 해외 지소로는 처음 설립됐다.
그동안 중국 기업들이 해외시장을 개척할 때 대부분 대형 로펌에 맡겼지만 이제는 중국 로펌에 의존해 업무를 처리하는 경우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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