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고용노동청이 야외 노동을 할 때 저체온증이나 동상 같은 한랭질환을 예방하는 안전 수칙을 23일 안내했다.
부산노동청은 한랭질환을 막으려면 최소 3겹 이상의 옷을 입어 보온성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필요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고 보온이나 방수 효과가 있는 장갑이나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노동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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