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해 수액주사 맞던 폭력 전과 7범…간호사가 잠 깨우자 또 '주먹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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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수액주사 맞던 폭력 전과 7범…간호사가 잠 깨우자 또 '주먹질'

피고인, 만취 상태로 응급실 옮겨져…수액주사 투여 끝났다고 깨우자 간호사 폭행.

술에 만취해 응급실에서 수액 주사를 맞던 20대 폭력 전과 7범이 잠을 깨웠다는 이유로 응급실 간호사에게 주먹을 휘둘렀다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 2단독 박현진 부장판사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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