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방송된 KBS2 ‘골든걸스’에서는 ‘골든걸스’의 ‘원 라스트 타임’ 뮤직비디오 원데이 촬영과 함께 800명의 팬 골져스를 만난 깜짝 게릴라 콘서트가 그려졌다.
이날 박진영은 뮤직비디오 촬영이 10일 남았다며 급박한 계획을 전해 ‘골든걸스’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특히 인순이와 신효범은 국가대표 비걸 예리에게 원 포인트 비보잉 레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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