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하고 놀지마' 전 세계 물류 마비시킨 예멘 반군 지도자
지난달 예멘 수도 사나의 한 모스크에서 군인들이 예멘 반군 후티의 지도자 압델 말렉 알 후티의 연설을 보고 있다.(사진=AFP) 이 같은 혼란을 빚은 ‘빌런’은 예멘 후티 반군이다.
이 과정에서 이스라엘과 무관한 선박까지 후티 공격을 받았다.
압델 말렉 알 후티(사진=AFP) ◇“이스라엘에 죽음을” 구호 앞세워 후티 지휘 후티의 모태는 1994년 북예멘에서 조직된 ‘믿는 청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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