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김태인과 세키노 타이세이가 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로드FC는 21일 정문홍 회장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태인과 세키노 타이세이(일본)의 헤비급 타이틀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한국 헤비급 강자를 차례로 쓰러뜨린 세키노 타이세이는 지속해서 김태인에게 도전장을 던졌고 김태인이 받아들이며 맞대결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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